핑크와 블루의 마름모꼴 패턴에 십자가가 새겨진, 에나멜 느낌의 장식이 특징적인 반지입니다.
러시아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총본산이자 정신적 중심지인 세르기예프 포사드 [ 성 삼위일체 세르기 대수도원 ]에서 7~8년 전에 구매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주얼리 샵에서도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러시아 정교회 성당 내 매점 (교회 매점: 첼코브나야 라프카)에서 판매되는 에나멜 반지는 기독교 신앙과 러시아 전통 공예가 융합된, 매우 아름답고 대중적인 성물(주얼리)입니다. ]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과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반지에 담긴 의미와 문구 ]
정교회 반지의 상당수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 몸에 지니는 부적 (기도 반지) ]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 구원하소서, 지켜주소서 (스파시 이 사흐라니 / Спаси и сохрани) ]: 반지 표면이나 안쪽에 교회 슬라브어(또는 러시아어)로 이 기도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는 [ 하느님, 저를 구원하시고 지켜주소서 ]라는 의미를 가진, 정교회에서 가장 친숙한 기도 문구입니다. ]
이 반지의 안쪽에도 문자가 있지만, 위의 기도 문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자분들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일본 엔화로 12,000~16,000엔 정도) 기꺼이 구매하곤 했습니다.
- 모티브: 기하학 패턴 (마름모꼴, 십자가)
- 장식: 에나멜 느낌의 마감
- 타입: 반지
반지 폭 50mm
사이즈 13호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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