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배와 억상 전후 일본과 <하자 존재의 사적 유물론> ]
나가하라 유타카
정가: 4,620엔 → 3,999엔
새상품급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저자 ] 나가하라 유타카
[ 판형 ] 사륙판, 상제, 스핀 있음
[ 페이지 수 ] 424쪽
[ 정가 ] 본체 4,200엔 + 세금
[ 코드 ] ISBN978-4-906738-39-7
[ 커버 사진 ] relaxmax
[ 일본의 모더니티를 발췌하다 ]
요시모토 타카아키, 고바야시 히데오, 하나다 키요테루,
하냐 타카유키, 마루야마 마사오, 하라다 사쿠타로, 타니가와 간, 쿠로다 키오 -
과거를 상기 - 억상하고, 다시 받아들이는 것.
그 반복으로 생산되는 미세한 차이를 감수 - 감내하는 것.
근대 일본에서의 주체와 역사, 그리고 자본주의의 양상을 조사하고,
<하자 존재의 사적 유물론>을 미래를 향해 구축하기 위해.
[ 저자로부터 ]
사람은 언제나 과거의 선물 - 적체물에 충동받아,
현재(의 시점)에서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하고),
미래에, 혹은 벤야민에게 말하게 하면 과거와 함께 수집된 [이향-원방]에,
그 생각을 펼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과거를 현재에 두고 상기 - 억상하고,
권태의 끝에 - 마치 [4월 테제]처럼 - 도약함으로써,
현재라는 시점에 있으면서도 과거와 미래에 몸이 찢어지는 것을,
즉 사람은 역사에 잔류를 명령받은 것이다.
- [ 패배의 억상, 혹은 혜성과 마지막 앞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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