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러제트의 병원: 제1차 대전 하,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싸움 ]
웬디 무어 / 가츠다 사요
정가: 5,280엔 → 4,699엔
판형 46판
페이지 수 456페이지
ISBN 978-4-622-09748-8
C 코드 C0022
발행일 2024년 12월 10일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서프러제트(투쟁적인 여성 참정권 운동가)이자 의사인 두 여성이 프랑스로 떠났다. 루이자 가렛 앤더슨과 플로라 머레이 — 두 사람은 대전을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줄 기회로 삼아 여성만의 의료 부대를 조직하여 바다를 건넜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훌륭하게 병원을 운영하며 많은 부상병을 치료해 보였다. 그 수완을 높이 산 영국 육군성은 두 사람에게 런던에서 여성만을 위한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하도록 요청했다. 1915년, 엔델 스트리트 육군 병원의 탄생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듯한 전쟁 부상, 전장에서 옮겨오는 다양한 감염병, 다가오는 역사상 최악의 인플루엔자 —. 이 모든 것에 용감하게 맞서 200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밤낮으로 싸워나간 엔델 스트리트 육군 병원은 많은 부상병을 구하고, [런던 최고의 병원]으로 칭찬받기까지 이른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두 지휘관을 비롯해 간호사, 잡역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여성 스태프의 시점을 섞어 엔델 스트리트 육군 병원의 실상, 그리고 여성의 권리를 둘러싼 싸움을 세세하게 그린 박진감 넘치는 논픽션.
#웬디무어 #가츠다사요 #도서 #역사/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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