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제이션과 폭력 마이너리티의 공포 / 아준 아파두라이 저, 후지쿠라 타츠로 역 (세계사상사)
2010년 6월 출간, 사륙판 약 250페이지, 오비 포함. 원제는 Fear of Small Numbers: An Essay on the Geography of Anger 입니다.
오비에는 [문명의 충돌이 아니다. 문명의 살육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국민 국가가 힘을 잃고 사람들의 아이덴티티가 흔들리고 있는 현재, 폭력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 됩니다. 문화인류학의 거장이 테러나 민족 살육 등 글로벌리제이션의 어두운 면을 마주하는 한 권입니다.
다수파가 소수파를 배제할 뿐만 아니라, 소수파도 또한 폭력으로 향하는 것은 왜일까요? 글로벌리제이션 시대에 소수자에 대한 공포가 어떻게 폭력을 낳는지 탐구합니다.
[구성]
일본어판 서문 / 서문
제1장 민족의 살육에서 이념의 살육으로
제2장 충돌의 문명
제3장 글로벌리제이션과 폭력
제4장 소수의 공포
제5장 우리의 테러리스트, 우리 자신
제6장 이념의 살육 시대의 풀뿌리 글로벌리제이션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색인
저자인 아준 아파두라이는 1949년 인도 뭄바이 출신의 문화인류학자입니다.
문화인류학, 글로벌리제이션론, 민족주의, 민족 마이너리티 문제, 테러 폭력론, 국제 관계론에 관심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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