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번 시즌 구매 후 10회 정도 착용했습니다.
인심 65cm로 밑단 기장 수선했습니다.
중고품이므로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WAIPER.inc 프랑스군 1950~60년대 M-52 투 턱 코듀로이 트라우저 스트레이트 실루엣
품번: WP129
호평받고 있는 WP69 프랑스군 M-52 치노 트라우저 디자인을, 사실 17세기 프랑스를 기원으로 하며 현재는 캐주얼 스타일의 스테디셀러로 익숙한 코듀로이 원단으로 완성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이 WP129는 투 턱 디자인이면서도 WP69와는 다른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아메카지 스타일 등에도 잘 어울리는 너무 가늘지도 너무 굵지도 않은 매우 사용하기 쉬운 절묘한 실루엣입니다.
세로로 달리는 골과 독특한 보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인 코듀로이 원단. 일본에서는 가을/겨울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미국, 특히 서해안 지역에서는 여름에 입기 위한 원단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듀로이는 컷 파일이라고 불리는 파일 원단입니다. 매우 촉감이 좋고, 햇볕에 그을린 피부 등에도 부드럽기 때문에 서핑 등이 활발한 서해안에서는 더운 계절에도 유용하다고 합니다.
골의 굵기에 따라 굵은 골, 중간 골, 가는 골, 초와이드 골은 귀신 골 등의 명칭이 있지만, 이 제품에는 스테디셀러로 사용하기 쉬운 중간 골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착용 시 경쾌함도 느껴지는 적당한 웨이트로 연중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징인 골의 요철에 공기를 축적하여 단열 효과를 발휘하고 따뜻함도 유지해주므로 물론 겨울에도 적합하지만, 산뜻한 안쪽 촉감과 흡습성도 갖추고 있어 어떤 계절에도 최적인 느낌입니다.
사이드 포켓, 플랩이 있는 백 포켓을 배치하여 코디의 스테디셀러로 활약하는 심플한 4 포켓 디자인. 투 턱 디자인에 인심 부분에는 가제트가 있어 움직이기 편한 것도 포인트입니다.
코튼 트ويل의 WP69와 마찬가지로 오래 입을수록 나타나는 경년 변화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겨울 상품의 이미지가 강한 코듀로이지만, 사계절 활약해주는 매력적인 텍스타일로 다시 인식하실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색상
BEIGE
소재
겉감: 면 100%
별도 천: 폴리에스테르 65%, 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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