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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 프랑스군에 채용되었던 [ M-52 치노 트라우저].
최근에는 방출이 거의 없어 희소 가치가 높은 명작 디자인을, 굵은 요철과 좋은 질감의 코튼 트윌로 완성한 역작 리프로덕트 아이템입니다. 사이드 포켓, 플랩이 달린 백 포켓을 배치한, 코디의 스테디셀러로 활약하는 심플한 4 포켓 디자인. 요철감이 있어 남성적인 느낌도 드는 트윌 원단은, 마음껏 세탁하고 마음껏 신으며 생기는 사용감과 주름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버튼 플라이의 약간 깊은 밑위에, 허리부터 밑단까지 테이퍼드된, 인기 있는 이유이기도 한 절묘한 실루엣. 스니커즈, 부츠, 로퍼 등 다양한 신발과 궁합이 좋고, 롤업 스타일도 만들기 쉬워, 한 벌만으로도 코디의 폭이 넓어집니다.
⚫︎ 브랜드
WAIPER
⚫︎ 사이즈
37 ( XXL-R )
허리: 98
인심: 73
허벅지 둘레: 68
⚫︎ 컨디션
눈에 띄는 상처나 얼룩 없음
※ 프론트 버튼 2개에 느슨함 있음 ( 이미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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