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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50년대부터 60년대 무렵의 울 개버딘 스텐칼라 코트입니다.
이 시대의 좋은 품질로 정평이 난 브랜드입니다.
두껍고 촘촘한 울 개버딘으로, 아마도 당시 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스페셜 피스입니다.
그레이 베이지와 같은 성숙한 분위기의 색감입니다.
짧은 기장보다는 성숙한 스타일링에 추천합니다.
안에 니트나 맨투맨, 후드를 넣어도 멋질 것 같습니다.
시모키타자와에서 35000엔 정도
✅ [ size ]
표기 없음 ( 실측치수 ~ L 정도 )
실측치수 ( 평평하게 놓음 )
총 길이 82 cm
가슴 너비 60 cm
소매 길이 41 cm ( 겨드랑이 아래부터 )
기장 110. cm
✅ [ 색 ]
그레이 베이지
✅ [ 상태 ]
B
빈티지이므로 미세한 데미지, 얼룩 있음
착용할 수 없는 데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 [ 발송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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