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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PARAGON (파라곤) / CHICAGO
• 연대: 1950년대 (50's)
• 소재: 레이온 개버딘
• 충전솜: 퀼팅
• 지퍼: TALON제 빈티지 지퍼
디자인과 디테일
1950년대 빈티지 시장에서도 매우 레어한 PARAGON의 충전솜 레이온 개버딘 자켓입니다.
• 분위기 발군의 색감: 퍼플과 베이지 사이의 당시다운 차분한 톤의 절묘한 색감으로, 빈티지 특유의 풍격이 있습니다.
• 보온성: 안쪽은 따뜻한 퀼팅 충전솜 사양으로, 시카고의 추운 겨울에도 견딜 수 있는 방한성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 실용적인 디자인: 가슴 포켓과 핸드 포켓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가슴 포켓이 달린 개버딘 자켓은 상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 굿 컨디션: 50년대 아이템으로는 매우 드물게,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어 빅 사이즈
• 표기 사이즈는 불명확하지만, 실측치수로 XL 사이즈 상당의 레어 빅 사이즈입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현재 스타일에 맞추기 쉬운 골든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큰 사이즈는 매우 드뭅니다.
추천 포인트
맥그리거 ( McGREGOR ) 등, 50's 빈티지 브랜드의 더즈라 자켓이나 스포츠 자켓 등 로카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본고집의 빈티지 팬들도 납득할 만한 초레어한 일품. 이 기회에 꼭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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