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미사용 새상품으로 보이는 컨디션 최상
※ 앤티크 전문점에서의 시세는 70000엔 이상
※ 화장품 상자는 촬영용이므로 부속되지 않습니다.
● 부속품: 정품 버클 ( 덤 )
● 1970년대 일본산 최초의 양면 스켈레톤, 자동 시계
● 벨트는 타사 제품의 미사용 새상품 고무 벨트 장착 ( 덤 )
● 일차 1분 이내, OH 이력 불명의 '미사용에 가까운' 상태로 구매하여 컬렉션으로 모았습니다.
( 구매 후 상태가 너무 좋아 사용하지 않고 보관 )
● 현재 작동하며 정확도 양호 ( 보증 없음 )
● 레어한 블랙 케이스에 베젤, 크라운, 무브먼트가 조화로운 골드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 절묘한 포인트 컬러인 빨간색 초침 끝이 도트 사양으로 쇼와 레트로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 블랙 케이스 ( 특수 경합금 ) 란 ]
• 흠집이 잘 나지 않는 특수 가공 ( 블랙 하더마이트 처리 )
• 스테인리스에 비해 중량도 가볍고 강도도 우수함
• 당시 스테인리스 소재의 양면 스켈레톤 시계도 판매되었지만, 이 블랙 케이스 쪽이 제조 수도 적고 고가였습니다.
● 기어나 밸런스 휠의 움직임을 질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세이코, 오리엔트, 리코에는 없는 일본산 앤티크 시계 매니아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1점
● 장기 보관으로 인한 약간의 스크래치 등 노후화는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리면에 흠집도 없고, 개인적인 눈으로는 내부도 보이는 범위에서는 녹이나 변색은 없어 보이며, 약 50년 전의 물건치고는 매우 깔끔합니다.
● 크라운 고착 없이 태엽 감기가 부드럽습니다.
● 야광 도료도 건재합니다.
미사용에 가까운 상태로 정확도 양호 ( 보증 없음 ) 이지만, 골동품으로 미정비품인 기계식 시계이므로 실사용 시에는 OH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어디까지나 미사용 새상품은 아닙니다.
그 외 리코,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테크노스, 브로바, 에독스 판매 중 또는 판매 예정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