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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최초의 자동 태엽 알람 워치, 세이코 벨매틱입니다.
날짜와 요일 기능, 알람 기능이 탑재된 다기능 시계로 1967년에 출시되어, 이후 1978년까지 약 10년 이상 제조된 롱런 모델입니다.
이 4006-6070은 후반에 출시된 모델로 1976년경의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직경 약 37.3mm(크라운 제외)이며, 두께는 약 13.3mm입니다.
팔 둘레는 직선으로 측정 시 약 17cm이며, 익스텐션 플레이트로 약 1cm 더 늘어납니다.
익스텐션 플레이트는 당기면 늘어나는 익스텐션 사양입니다.
본체만 있으며, 케이스 등의 부속품은 없습니다.
상태는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사용 시 생기는 스크래치, 약간의 흠집 등이 있지만, 약 50년 전 시계로서는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얼에도 약간의 흠집이 있습니다.
느낌은 각자의 주관이므로, 이미지를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마나 조정은 하지 않고 현재 상태 그대로 전달되므로, 납득하신 후 마음에 드시는 분의 주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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