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00년대 세인트 존스 베이.
니카라과 제조의 탄탄한 원단감과 클래식한 버팔로 체크가 돋보이는 플란넬 셔츠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다용도 디자인으로, 단품으로 또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만능 플란넬 셔츠입니다.
버튼 다운 사양으로 플란넬 특유의 캐주얼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치노 팬츠나 데님과 함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컨디션도 양호하여 오래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아우터 안에 포인트 컬러로, 따뜻한 날에는 겉옷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습니다.
스테디셀러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체크 셔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MADE IN
니카라과
SIZE
M 상당
⚫︎ 어깨 너비: 46cm
⚫︎ 기장: 65cm
⚫︎ 가슴 너비: 56cm
⚫︎ 소매 길이: 62cm
MATERIAL
100% 코튼
COLOR
레드 계열, 블랙 계열 ( 버팔로 체크 )
CONDITION
본 상품의 상태는 [ A ] 입니다.
[ N ] 택 포함 미사용 새상품, 데드스탁 제품
[ S ] 거의 미사용에 가까운 컨디션 최상
[ A ] USED로서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없음
[ B ] 흠집, 얼룩, 사용감이 다소 보이는 제품
[ C ] 데미지가 크게 보이는 정크제품
[ Management No. ] 110115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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