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0년대 시어스의 빈티지 파마 프레스 워크 셔츠입니다.
다리미질이 필요 없는 소재로,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왼쪽 가슴에 둥근 와펜이 있었던 흔적이 옅게 남아 있지만, 오른쪽 가슴의 [James] 와펜은 꿰매어져 있어 떨어질 걱정은 없습니다.
60s답게 작고 앙증맞은 옷깃에, 올리브 그린 컬러링이 코디하기 쉬우며, 청바지는 물론 치노 팬츠나 슬랙스 등 무엇에나 잘 어울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착용감이 없는 데드스탁에 가까운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비흡연자입니다.
※ 클리닝 완료되어 냄새 등 없습니다.
● 사이즈: 표기 없음 ( L 정도 )
어깨 너비 44.5cm
소매 길이 (겨드랑이 아래) 54cm
가슴 너비 52.5cm
기장 76cm
*본 사이즈는 비전문가가 측정한 것이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소재: 표기 없음 (폴리에스테르와 코튼 혼방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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