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루액이 그린 청춘의 비트닉 작품.
원제는 [ 더 달마 범즈 ], 달마 수행자들.
이 작품은 일본에서 [ 선 히피 ]라는 타이틀로 다른 번역자가 번역한 도서가 있다.
또한, 이 [ 제피 라이더 이야기 ]는 후년, [ 더 달마 범즈 ]라는 타이틀로 변경되어 코단샤 문예문고에 수록되어 있다.
잭 커루액이 시인 게리 스나이더와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 이 책이며, 게리 스나이더는 제피 라이더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게리는 커루액에게 산을 걷고, 산에서 잠을 자고,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나아가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만나는 모든 이에게 친절을 베푸는 법을 자신의 태도를 통해 전달한다.
그로 인해 커루액은 눈을 뜨게 되고, 어디든 혼자서 백팩 하나만 메고 걸으며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불교의 배움에 대해서도 깊이를 더해간다.
이 책의 라스트에서 게리는 일본으로 떠난다.
그 이후, 일본의 방랑 시인들과 만나 일본의 문화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트 제너레이션이나 히피와 같은 문화 조류의 원류에 이 책은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절판되어 레어한 도서가 되었다.
- 타이틀: 제피 라이더 이야기
- 저자: 커루액
- 번역자: 나카이 요시유키
- 코단샤 문고
- 가격: 580엔
- 발행 1982년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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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ori의 커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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