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토키 데츠로 [ 미야자와 켄지 [ 문어시 초고 100편 ] 평석 ] 이즈미 쇼인
해제: [ 문어시 초고 100편 ] (단, 시편의 수는 101편)에는 미야자와 켄지 최만년인 쇼와 8년 8월 22일의 날짜가 있다. 켄지가 사망한 것은 같은 해 9월 21일이다. 말 그대로 미야자와 켄지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쇼와 8년 8월 15일의 날짜가 있는 [ 문어시 초고 50편 ]에 대해서는, [ 미야자와 켄지 [ 문어시 초고 50편 ] 평석 ] (아사분샤 헤이세이 22년 12월, 제21회 미야자와 켄지상 장려상 수상)에서 전 편에 평석을 가했으므로, 본 도서를 통해 켄지가 남긴 문어시 정고 151편의 모든 평석이 완성된 셈이다.
켄지의 문어시는 자유분방하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구어 자유시인으로서의 미야자와 켄지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인지, 발표 당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평판이 좋지 않았으며 최근까지 연구도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켄지는 여동생 쿠니를 향해 [ 설령 ( 무엇이든 ) 안 되더라도, 이것만은 있어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고 전해지며, 문어시를 다루지 않고서는 켄지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만년의 켄지가 자신의 생애에 대해, 또한 자신의 작품과 신앙에 대해 어떻게 총괄하려 했는가. 본 도서에서는 미야자와 켄지의 마지막이자 최대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일본문학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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