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의 컨셉 스토리
1950년대, 미국.
광활한 황야를 가로지르는 전화 통신망을 지탱했던 라인맨 (Lineman)들.
백의 스텐실 [WSE]는 당시의 전력 회사를 의식한 가상의 회사 (WESTERN STEEL ERECTORS)의 약자입니다.
강풍이 몰아치는 먼지 날리는 현장, 끝없이 이어지는 전신주 라인, 공구와 부재를 무심하게 실어 트럭 조수석에 던져 넣는 모습.
그런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되었을 법한 툴백을 이미지하여, 델루전 스토리로서 제작
※ 참고 사진 게재
사용하기 시작할 때부터 투박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사용할수록 마찰과 구김이 나타나는 백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무거운 공구나 부품을 채워 넣는 것을 상정한 터프한 봉제와 방수를 겸비한 왁스 가공, 현장 도구다운 실용 본위의 심플한 구조.
미국의 광활한 황야에서의 필드워크에도 견딜 수 있는, 투박하고 믿음직한 만듦새로 완성했습니다.
마치 반세기 이상 전, 통신 인프라를 지탱했던 현장 요원의 개인물품 지급품 같은 분위기를 가진 토트백입니다.
사양
◎ 원단에는 두툼하고 매우 견고한 6호 캔버스에 정성을 들인 얼룩덜룩한 왁스 가공을施하여 빈티지 테이스트가 살아있습니다.
◎ 빈티지 벨 시스템 툴백이나 밀리터리 더플백을 방불케 하도록 일부러 거칠게 미싱질하여 약간 휘거나 실이 튀는 등 통일되지 않은 봉제.
대전 시기 물자 통제 하의 인력 부족 속에서 만들어진 청바지나 군에 납품되었던 개인 장비 등이 거친 봉제였던 점에서도 인플루언스를 받았습니다.
◎ 무거운 것을 넣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짧게 제작된 손잡이. 또한, 잡기 편하도록 손잡이에는 왁스 가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 각 부위에 보강된 물림쇠는 카시메가 아닌, 사치스러운 구리제 리벳으로 보강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이언제가 많이 보였습니다. 하드한 사양도 견딜 수 있도록 이중 바닥도 재현되었습니다.
벨 시스템의 토트는 일상용으로 쓰기에는 솔직히 너무 크기 때문에,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감으로 다운사이징하면서도 리벳 등은 확실하게 박아 넣었습니다.
※ 벨 시스템이나 L.L.BEAN 제품이 아닙니다. 관련 검색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판매 제품은 사진에 찍혀 있는 백뿐입니다.
검색용
#벨시스템
#L.L.BEAN
#더플백
#빈티지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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