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1960년대 초반경의 미 공군 ( USAF ) 유틸리티 자켓 ( Jacket, Utility, Sage Green ) 으로, 동계 계통의 그라운드 크루 ( 지상 지원 요원 메카닉용 ) 자켓으로 추측됩니다.
( TALON 지퍼, 겉감 코튼, 소매 뒷면에 초기 MA-1과 동계 계통의 세이지 그린 나일론 라이닝, 에포렛 부착, 카라 부착 드리즐러형 )은 그야말로 이 시대 USAF 필드 워크 웨어 특유의 구조와 일치합니다.
1950년대에 USAF ( 미 공군 )가 독자적인 색상으로 본격 채용한 세이지 그린입니다.
겉감에는 내구성이 높은 코튼 새틴 ( 또는 코튼 포플린 ) , 소매 뒷면에는 소매를 넣기 편하도록 나일론 라이닝 ( MA-1 등의 플라이트 자켓용 나일론 트윌과 동일 소재 ) 이 사용되었습니다.
지퍼 ( TALON 사 제작 )
1950년대~60년대 미군 의류에 다용되었던 지퍼로, 손잡이 테이프 ( 가죽 등의 탭 ) 를 통과시키는 후크 구조 등 시대 특유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카라 부착 숏 기장 ( 드리즐러 자켓형 ), 어깨 에포렛 ( 견장 ), 플라켓의 지퍼 잠금, 사선 절개 핸드 워머 포켓 등 당시 메카닉이나 그라운드 크루용 자켓의 공통 사양입니다.
미군 실물 중 품번 ( MIL-SPEC ) 특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1950년대 USAF에서는 필드용 및 유틸리티용으로 `Jacket, Utility`나 `Jacket, Cotton, Sage Green` 등의 명칭으로 복수의 계약업체 ( 제조사 ) 로부터 납품되었으나, 밀리터리 스펙의 과도기에 있어 택의 소실이나 프린트 마찰이 일어나기 쉬운 종이 택, 천 택이 많았기 때문에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TAG 이후 남은 미싱 구멍 테두리
[ 빈티지 가치와 매력 ]
레어한 이종 소재 믹스: 겉감이 질감이 풍부한 코튼인 것에 반해, 소매 뒷면에만 미끄러짐이 좋은 세이지 그린 나일론을 덧댄 사양은 과도기 특유의 매우 사치스럽고 기능적인 만듦새입니다.
절묘한 숏 기장 실루엣: MA-1 등의 플라이트 자켓 특유의 둥근 실루엣과 드리즐러 자켓의 편안한 착용감을 겸비하고 있어, 빈티지 밀리터리 시장에서도 매우 평가가 높은 스타일입니다.
왼쪽 뒷면에 촬영 시 발견한 1mm 정도의 구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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