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농담으로 파도 무늬와 세로 줄무늬가 어우러진, 차분한 인상의 紬 기모노입니다.
펄톤 가공 완료
착용 횟수는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콘닌(紺仁)은 호레키 원년(1751년) 창업, 니가타현 오지야시 카타카이마치에 있는 에치고의 노포 염직 공방입니다. 11대 마츠이 히토시 씨는 전통 기법을 계승하는 명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용어
• 에치고형 쇼엔조메(越後型松煙染): 송진을 태워 만든 그을음(송연묵)에 니카와를 섞어 반죽한 뒤, 고지루(콩물)와 섞어 인염 및 형염하는 기법입니다. 은은하면서도 품격 있는 독특한 먹색은 에도 시대부터 [이키(멋)]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 치쿠야 지로(縮屋次郎): 콘닌의 작품이나 산지에 붙여지는 브랜드명 중 하나입니다.
• 11대 마츠이 히토시: 약 250년 동안 이어져 온 카타카이의 염색점 [콘닌]의 당주로, 에치고 정藍染 및 쇼엔조메 등의 전통 기술을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 공방에서 제작하는 기모노와 오비(젠마이 실크나 카타카이 목화 등)는 설국 에치고의 풍토에 뿌리를 둔 수공예 일품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종류: 콘닌 에치고형 쇼엔조메 紬
- 컬러: 그레이 계열
- 패턴: 파도 무늬, 세로 줄무늬
기장 149.5cm
화장 65.5cm
소매 길이 48cm
뒷폭 29cm
앞폭 25cm
왼쪽 다리 부근에 옅은 얼룩 있음 (사진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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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관련 업무를 했던 어머니의 유품 정리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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