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頃의 프랑스 국철 SNCF (Société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çais) 빈티지 워크 팬츠입니다.
프랑스 국철 직원용으로 사용되었던 모델로, 브라운 계열의 두툼한 코튼 덕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론트는 버튼 플라이 사양입니다.
허리 안쪽에는 서스펜더 버튼이 있으며, 뒷면에는 오래된 워크웨어다운 스티치 타입의 신치 벨트가 달려 있습니다.
신치 벨트를 조임으로써 허리를 몇 cm 정도 작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론트는 허벅지 부근까지 원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매우 견고한 구조입니다.
철도 작업자용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성과 오래된 프렌치 워크웨어만의 디테일이 매력적입니다.
해당 상품은 데드스탁으로 입수한 것입니다.
장기간의 창고 보관으로 인한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당사에서 손세탁을 통한 원워시 작업만 진행했습니다. 착용하지 않은 새 상품입니다.
당시의 염료나 원단의 질감, 세탁 이후의 변화 그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세탁 후 일부러 다리미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진상으로는 세탁으로 인한 주름이 남아 있습니다.
데드스탁 제품이지만, 장기간 보관된 빈티지 제품 특성상 보관 시 발생한 구김, 색상 불균일, 미세한 얼룩, 실밥 튀어나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태는 사진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측치수
허리: 평평하게 놓았을 때 44cm
인심: 74cm
밑단 폭: 24cm
총길이: 107cm
※ 허리는 신치 벨트로 몇 cm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방식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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