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표기의 워크 의류 브랜드 [ FB BERUFSKLEIDUNG ]의 빈티지 히코리 스트라이프 워크 팬츠입니다.
네이비 x 화이트의 미세한 히코리 스트라이프가 특징적인 제품입니다.
미국의 워크웨어와는 또 다른, 유럽다운 클래시컬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허리 양 사이드에 마련된 스티치 방식의 조절 장치입니다.
2침 메탈 버클을 사용한 옛 방식의 사양으로, 현행 워크 팬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디테일입니다.
또한, 프론트는 지퍼가 아닌 버튼 플라이 사양입니다.
허리 안쪽에는 서스펜더용 버튼이 배치되어 있어, 당시 워크웨어다운 정교한 만듦새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종이 택도 남아 있으며, 방축 가공을 의미하는 [ SANFOR ] 표기와 레트로한 그래픽 또한 빈티지만의 매력입니다.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툭 떨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투박한 워크 팬츠이면서도 어딘가 고급스러운 인상을 동시에 줍니다.
히코리 스트라이프 워크 팬츠라고 하면 미국 제품이 스테디셀러이지만, 해당 상품은 유로 워크 특유의 디테일이 가득 담긴 조금 특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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