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석, 마노, 셉타리아(거북등무늬석) 등 특이한 무늬를 가진 돌들. 그것들은 인간의 상상력에 어떻게 작용해 왔는가. 돌 단면의 무늬와 추상 예술 작품이 만나는 지점은 존재하는가. 성스러운 것, 유희, 신화, 시학, 꿈과 같은 테마를 가로 세로로 논해 온 카이요와가 자신의 돌 컬렉션을 바탕으로, [ 돌의 아름다움은 보편적인 미의 존재를 보여준다 ]라고 논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논고. 1975년에 신초샤에서 번역본이 간행된 이후 오랫동안 일본어로는 구하기 어려웠던 아름다운 명저를 새로운 번역으로 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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