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아도, 입는 것만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교토의 노포 [ 이토코 ] 가 자아낸, 옅은 구름색 오메스(お召)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정적을 머금은 모던한 옅은 구름색의 이로무지. 하지만, 일단 빛이 비치는 그 순간, 당신을 감싸는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빛의 각도에 맞춰, 실크의 바다에서 떠오르는 것은 격조 높은 [ 봉황당초문 ].
강연사를 치밀하게 짜 올린 최고급 오메스만의 폭신한 입체감과, 사치스러운 [ 주름 ] 이 극상의 음영을 그려냅니다.
걸을 때마다 밑단에서 살짝 엿보이는 것은, 겉감과 완전히 동일한 사치스러운 지문을 입힌 [ 토모하치카케 ]. 계산된 재단 기술의 우수함이 당신의 뒷모습까지 드라마틱하게 연출합니다.
입었을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변색, 눈에 띄지 않는 카라 마찰, 앞부분과 소매에 희미한 오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 기모노가 사랑받아 온 증거와도 같습니다.
숙련된 장인이 한 땀 한 땀, 숨을 불어넣듯 꿰맨 [ 손바느질 재단 ]. 기계 바느질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몸의 라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극상의 착용감과 유연한 움직임을 실현해 줍니다.
나아가, 현대 여성에게 반가운, 여유롭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는 [ 와이드 사이즈 ].
가슴 너비에 여유를 둠으로써, 착용 시에도 원단이 당겨지지 않고 전면부의 [ 봉황당초문 ] 이 우아하고 사치스럽게 펼쳐집니다. 단순히 사이즈가 큰 것이 아니라, 입은 모습에 압도적인 [ 기품 ] 과 [ 어른의 여유 ] 를 만들어 주는, 그야말로 기적 같은 재단입니다.
장인의 기술과 지고의 원단이 당신의 기모노 라이프를 한 단계 높은 이야기로 인도합니다.
치수 측정표
기장 : 160cm ( 어깨부터 )
화장 : 69.5cm
어깨 너비 : 35cm
소매 너비 : 34.5cm
소매 길이 : 55.5cm
앞 너비 : 27.5cm
뒤 너비 : 31.5cm
소재 : 순수 실크(이중 기모노)
접힌 부분 : 기장(안감 올림 앞 6cm 뒤 9cm) 화장(몸통 쪽: -cm 소매 쪽: -cm) 소매 길이(4.5cm)
#유메이로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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