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명의 산수화를 수록한 오래된 화책입니다. 물가, 산, 버드나무, 매실 등 다양한 풍경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아명 (아메이, 1924년-2002년)은 중국의 화가. 본래 성은 엽, 이름은 가병, 호는 경식이며, 이후 아명으로 개명함. 중국 안휘성 출신.
인물화와 산수화에 뛰어남. 산수화의 화풍은 필묵이 대담하며, 경험을 쌓아 습득한 숙련된 필치를 보여줌.
어릴 때부터 회화를 배웠으나, 격동의 시대였기에 항일부대 [신사군]에 참여. 이후 1944년에 휘남미술전과학교를 졸업. 졸업 후에는 화동화보에서 부편집장을 역임함.
그 외에도 무석시 미술가 협회 주석, 강소성 미술 작업실 주임, 화동 미술가 협회 이사, 강소성 국화원 부원장, 중국 미술가 협회 강소 분회 주석, 중국 미술가 협회 상무 이사, 홍콩 [문회보] 중국화 판주 편집, 남경 대학 예술 연구 센터 교수 등을 역임함.
또한, 아시아, 유럽, 미국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 중국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국외에서도 폭넓게 활약하였으며, 경애하는 주은래 총리가 사망했을 때 제작한 [누송도]는 높게 평가받고 있음.
사이즈: 약 28 x 18 x 7cm
형식: 화책 (권)
상태: 고서 장기 보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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