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頃의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에서 구매한 스털링 실버 소재의 빈티지 시그넷 반지입니다.
깊이 있는 블랙 컬러의 장식석을 중앙에 배치하여, 단정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아이템입니다.
약 10.5 x 12.5mm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직사각형 형태의 흑석을, 두께감 있는 실버 돌자리에 담아낸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매끄럽게 연마된 실버 표면과 차분한 블랙 컬러의 석이 아름다운 대비를 이룹니다.
인장 부분에서 양측 숄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유로운 곡선이 특징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조형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숄더와 균형 잡힌 실루엣 덕분에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시그넷 반지는 예로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사랑받아 온 전통적인 장신구입니다. 과거에는 가문 문장이나 이니셜을 조각한 인장으로 사용되었으나, 20세기에는 무지 인장이나 장식석을 세운 디자인도 보급되면서 일상적인 주얼리로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본 제품 또한 영국의 전통적인 시그넷 반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장식을 절제한 단정한 조형과 빈티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반지 안쪽에는 은의 순도를 나타내는 [ 925 ] 각인과 제조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는 각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흑석은 매끄러운 광택을 지닌 유리질 소재로 판단됩니다.
약 5.2g의 적당한 무게감과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추어,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빈티지 반지입니다.
[ 상세 정보 ]
구매처: 영국
추정 연대: 1980년대頃
소재: 스털링 실버 ( 925 각인 )
장식: 블랙 컬러 장식석 ( 유리질 )
사이즈: 약 23호
석 사이즈: 약 10.5 x 12.5mm
중량: 약 5.2g
각인: 925, 제조사 마크로 추정되는 각인
[ 컨디션 ]
빈티지 제품으로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흑석 표면에는 노후화 및 사용에 따른 미세한 긁힌 자국이 보이지만, 눈에 띄는 큰 결함이나 파손은 없으며 깨끗한 광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버 부분에도 미세한 마찰이나 사용감이 있으나, 돌자리부터 숄더, 암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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