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스탁/독일제 ] bültel 울 100% 투 턱 슬랙스
1990년대頃의 레어한 독일제 빈티지, [ bültel ( 비ュ르텔 ) ]의 투 턱 울 슬랙스입니다. 당시 정가 22,000엔 ( 세금 별도 )의 종이 택이 그대로 남아 있는, 매우 귀한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소재에는 서독~통일 독일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독일제 최고급 울 ( 울 100% )을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아메카지 아이비 스타일에도 딱 들어맞는, 거칠고 풍부한 표정의 [ 홉색 ( 트위드풍 ) ] 두툼한 원단감이 특징입니다. 복수의 네프 ( 섬유의 매듭 )가 섞여 깊이감 있는 믹스 베이지 ~ 라이트 브라운 색감이 매우 멋스럽습니다.
디테일은 허리 둘레에 투박한 볼륨감이 살아나는 정통 [ 2턱 ] 스타일이며, 밑위가 깊은 하이웨스트 사양입니다. 그리고 특기할 점은 [ 총길이 115cm / 인심 80cm ]라는 압도적인 초롱 레ング스입니다. 현행의 슬림한 팬츠와는 일선을 긋는, 밑단까지 툭 떨어지는 극상의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일부러 밑단을 루즈하게 모아 컨버스나 엔지니어 부츠에 매치해도 좋고, 와이드하게 더블로 롤업하여 로퍼에 매치해도 좋은, 지금의 트렌드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신의 사이즈입니다.
내부 택에는 일본 정품 고급 수입의 증표인 [ D-TK 326 ]이 기재되어 있어, 뛰어난 만듦새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패스트 패션에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당시의 사치스러운 제작 방식을 미사용 상태 그대로 마음껏 입을 수 있는, 구제 의류 애호가와 디거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기적의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 사이즈
표기 사이즈: 79
실측 사이즈 ( 평평하게 놓은 상태로 측정 )
허리: 약 39cm ( ※ 허리 실측치수 약 78cm / 30~31인치 상당 )
밑위: 약 35cm
인심: 약 80cm
총길이: 약 115cm
소재: 울 100%
제조: MADE IN GERMANY ( 독일제 / 독일제 원단 사용 )
■ 상태
종이 택 포함 미사용 새상품 데드스탁 제품입니다. 상처나 얼룩, 색바램, 장기 보관으로 인한 벌레 먹음 등도 전혀 없는, 당시 그대로의 극상 컨디션입니다.
※ 미사용 새상품이지만, 빈티지 중고품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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