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턴 울 셔츠입니다. 50년 전쯤 고베에 있던 전설적인 아웃도어 샵에서 양도받았습니다. 고등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엄청난 가격이었지만, 디자인에 반해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손에 넣은 물건입니다. 구매는 했지만 울을 전혀 소화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소중히 보관해 왔습니다. 아름다운 쉘 버튼도 당시 모습 그대로입니다. 각 사이즈는 평평하게 놓았을 때 어깨 너비 43, 가슴 너비 53, 기장 54, 어깨에서 소매 끝까지의 소매 길이 54.5입니다. 개인 측정 방식이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룩이나 데미지 등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오래된 제품입니다. 반품 및 교환은 일절 거절하오니, 이를 수용하실 수 있는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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