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RIDE x 2nd
페이크 스웨이드 제트캡
5 패널 오버라이드
2nd 사이트에서 구매한 새상품입니다.
브랜드: OVERRIDE x 2nd
상품명: 페이크 스웨이드 제트캡
사이즈: 원사이즈 ( 58~60cm )
정가: 5,500엔 (세금 포함)
아래, 상품 설명 인용
얼룩이나 기름때 걱정 없이 손세탁 가능한
스웨이드 느낌의 제트캡
US 구제 의류에서 가끔 보이는 스웨이드나 피그스킨 캡은 멋지다. 모자는 본래 차양이나 비 대책 아이템인데도, 물에 약한 가죽 소재를 조합한다는, 애초에 본말전도인 디자인이 오히려 구제 의류 애호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이번 별주에서는 페이크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하여 손세탁 가능한 스웨이드 느낌의 캡을 만들어보자는 발상 아래, 기획이 시작되었다. 빈티지 캡에 본을 떠, 5 패널이라고도 불리는 [제트캡] 스타일을 채용하려고 하자, 난제가 발생했다.
무엇을 숨기랴, 이를 기획한 것은 무족히 모자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머리 크기와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얕은 캡에 대한 약점을 떨쳐내지 못하는 빅 헤즈. 미국 구제 의류에 자주 있는 얕은 캡에 대한 동경은 있지만, 쓰고는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강한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동의하는 스태프들도 간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빈티지를 샘플링한 스웨이드 느낌의 제트캡이라는 점에 더해, 머리가 큰 사람도 쓸 수 있는 깊은형 제트캡이라는 컨셉 하에, 별주를 부탁하게 되었다.
캡이라는 것은 머리 둘레뿐만 아니라, 머리 길이에 따라서도 착용감이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깊게 하면 제트캡다운 느낌을 해칠 수 있다. 푹 들어간다는 안심감을 주는 동시에, 얕은 제트캡다운 실루엣에도 고집하고 싶다. 나아가 머리나 얼굴이 작아 보이는 마법 같은 캡으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논의를 반복하여 도달한 것이 이 형태이다. 언뜻 보기에는 구제 의류에서 볼 수 있는 스웨이드 제트캡이지만, 손세탁 가능한 페이크 스웨이드를 사용하고, 발수 발유성을 가진 캡 안쪽의 스베리, 원터치로 탈착 가능한 버클, 좌우에 각각 3개씩 배치한 국화 구멍 등, 소재나 디테일에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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