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커버에 [전기통신성] 및 [1950] 각인이 있는 스몰 세컨드 사양의 빈티지 회중시계입니다.
- 각인: 전기통신성 1950
- 다이얼 사양: 스몰 세컨드
-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라운을 돌리면 분침은 움직입니다. 초침은 태엽을 감았을 때 잠시 움직였지만
그 후 멈춘 상태입니다.
앤티크 컬렉션 용도로 부탁드립니다.
현존하는 수가 매우 적은 귀중품입니다.
[전기통신성 1950] 각인 회중시계란
• 통칭 [교환시계]:
당시 전화 교환원 (전화 회선을 수동으로 연결하는 직원)이 업무 중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배급, 지급된 것에서 [교환시계]라고 불립니다.
• 제조사:
일본의 시계 제조사인 세이코샤 (현: 세이코)가 제조한 수동 와인딩 (주로 7석이나 15석 등) [SEIKOSHA PRECISION (프레시젼)] 등의 모델이 베이스입니다.
• 역사적 배경과 희소성:
[전기통신성]은 1949년 당시 체신성(逓信省)이 [우정성]과 [전기통신성]으로 2분할되어 탄생한 중앙 성청입니다. 하지만 그 불과 3년 후인 1952년에는 공공 기업체인 [일본전신전화공사 (전전공사, 현 NTT)]로 이관되어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뒷면에 [전기통신성]이라고 각인된 시계는 1949년~1952년까지의 불과 3년 동안만 제작되었으며, 국철 (JNR)의 철도 시계 등에 비해 현존하는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앤티크 제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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