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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구매하여 소중히 간직해 온 세이코의 150m 쿼츠 다이버 (모델번호: 7548-7000)입니다.
1979년에 등장한 세이코 최초의 쿼츠 다이버즈로, 이후 [ 블랙 보이 ] 등의 디자인과 스타일의 원점이 된, 빈티지 시장에서도 매우 평가가 높은 역사적인 명기입니다.
[ 시계의 특징 및 매력 ]
4시 위치의 크라운 배치: 손등에 크라운이 닿지 않도록 설계된, 다이버 워치만의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스크류 다운 방식 크라운: 본격적인 방수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크류 다운 사양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신뢰의 무브먼트: 당시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쿼츠식 (Cal.7548)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상품 상태에 대하여 ]
가동 상황: 과거에 2~3회 정도 배터리 교체를 하며 사용해 왔으나, 이후 장기간 어두운 곳에서 자택 보관하였습니다. 현재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동작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 (현상품 작동불가)입니다. 구매자님께서 배터리 교체 및 관리를 하여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벨트 관련: 과거에 한 번 밴딩을 교환하였으며, SEIKO 정품 우레탄 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벨트를 고정하는 작은 고리(루프)가 끊어져 있으므로, 교환을 전제로 하시거나 현재 상태 그대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관 관련: 1970년대부터 긴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케이스, 베젤, 방품 등에 노후화에 따른 스크래치나 작은 흠집이 보입니다. 다이얼과 뒷면 커버의 각인은 매우 클리어하게 남아 있어, 빈티지 특유의 멋진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본격 다이버 워치입니다. 수리나 관리를 전제로 찾으시는 분,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께 양도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장기 자택 보관된 오래된 상품 (현상품 정크 취급)이므로, 사진을 확인하신 후 이해와 납득을 바탕으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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