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특유의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야마우치 아키히로 씨의 브랜드, [ 山内 ] 의 노뮬 싱 실크 울 셔츠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클래시컬하고 매우 깔끔한 레귤러 카라 셔츠이지만, 그 원단과 재단에는 광기 어린 장인 정신과 코다와리가 담겨 있습니다.
소재는 울 78% x 실크 22% 혼방입니다.
단순한 혼방이 아니라, 실크 중에서도 가장 고가이며 강도가 높다고 알려진 [ 생사 ] 를 SP'100 원료의 최고급 울에 감은 특별한 강연사를 사용했습니다.
강연사 특유의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고급스러운 광택은 물론, 생사를 감음으로써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땀이 나기 쉬운 일본의 기후에서도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접촉 냉감을 구현해낸 철저한 설계입니다.
재단에 있어서도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원단에 뒤처지지 않는 압도적인 수작업이 더해졌습니다.
경이로운 [ 운침 21침 ] 의 극소 스티치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직선은 끝없이 곧게, 밑단 등의 곡선은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점은 몸판 겨드랑이 부분의 원단 겹침을 보통의 셔츠보다 크게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독특하고 사치스러운 드레이프감이 생겨납니다.
길게 설계된 기장이 그 드레이프의 음영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합니다.
버튼에는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천연 검은 나비 조개 버튼을 채용했습니다.
하나하나 다른 자연스러운 색상 불균일과 광택이 있으며, 셔츠와 유사한 색상이면서도 원단의 존재감에 결코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 단순한 깔끔한 셔츠 ] 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압도적인 소재 개발과 일본의 장인 기술이 만들어낸 한 벌.
프로덕트가 가진 배경과 스토리, 유일무이한 재단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입어보시길 권하는 명작입니다.
참고 가격 ( 정가 ) : 46,200엔 ( 세금 포함 )
[ 비고 ]
몸판 겨드랑이 밑단 쪽의 바택에 텐션이 가해져 한쪽이 떨어져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알아보기 어렵고, 턱 인을 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 데이터 ]
기장: 약 73cm
어깨 너비: 약 43cm
가슴 너비: 약 54cm
소매 길이: 약 59cm
※ 착용감
172cm, 67kg, 어깨 너비가 넓고 가슴이 도톰한 편이며 저스트 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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