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
치료의 서
노구치 하루치카(저)
※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귀한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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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치료 활동을 해 온 치료가로서의 도달점을 보여주는 책.
[ 치료란 언제나 사람의 몸의 자연스러운 작용에 의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 보호하는 것, 감싸는 것만 할 수 있고, 단련시키는 것, 내버려 두는 것을 할 수 없는 것은 그로 하여금 홀로 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치료란 사람을 강하게 하기 위해 이끄는 것이다.
때로는 내버려 두고, 등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를 행하는 것은 자연이다. 사람이 사람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그 존재함, 존재함에 있다. 그 존재함, 존재함에 있게 하는 것을 치료라고 한다. 나의 치료란, 이와 같은 것이다 ].
이 책을 쓰고 몇 년 후, 치료를 버리고 새로운 경지인 체형 교정을 중심으로 한 세이타이 활동을 시작하지만, 저자의 전환기를 이해하는 데 불가결한 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책을 버리고 되돌아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하지만, 이 책에서 세이타이 지도나 교육, 의학의 진수를 읽어내는 것은 용이할 것이다.
생명에 접하는 자가 가져야 할 <겸손의 철학>은 단순히 저자 개인의 신념의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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