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64cm
가슴 너비: 63cm
화장: 86cm
- 색상: 카키
- 디자인: 지퍼, 래글런 슬리브
- 포켓: 앞면에 2개
- 스타일: 캐주얼
- 백 디자인: 심플한 백 디자인
새로운 경지와 새로운 가치는 때때로 기존의 개념이나 전통을 깨뜨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Bshop이 바라쿠타에 별주한 [HARRINGTON JACKET] 역시 그러한 '규칙 파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탄생시킨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링턴 재킷이란 원래 골프용 아우터 웨어로 탄생한 재킷의 총칭입니다. 1950~60년대에는 영국과 미국에서 대유행했지만, 그 선구자가 바로 바라쿠타였습니다. 1960년대에 스티브 맥퀸이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영화 스타들이 앞다투어 착용하면서 그 인기는 확고해졌습니다. 그 위광은 지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BARACUTA〉 중에서도 스테디셀러인 [G9]이 아닌, [G4]를 베이스로 제작했습니다. [G4]는 통칭 '드라이빙 재킷'이라고 불리며, 소매와 밑단의 리브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은 채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아우터로 개발된 것이 뿌리입니다. 하지만 Bshop에서는 패턴을 의도적으로 현대적인 빅 사이즈로 변경했습니다. 본래의 드라이빙 재킷으로서는 규칙 파괴라고도 할 수 있는 넓은 가슴 너비나 와이드한 암홀을 도입함으로써, 셔츠나 니트 등의 이너와도 겹쳐 입기 좋고, 지금의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BARACUTA〉의 대명사인 겉감과 안쪽의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한 프레이저 타탄 체크 패턴은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클래식한 느낌은 지켜냈습니다. 탄생 후 수십 년이 지난 블루종의 '원점'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놓쳐서는 안 될 멋진 별주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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