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보르도 계열의 색감과 입체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긴팔 셔츠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창기에 생산된 빈티지 올드 구제 의류로 추정됩니다.
오스트리아의 명문 텍스타일 제조사인 [ Getzner (게츠너) 사]의 유럽 패션 패브릭 (고급 셔츠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 실루엣과 디테일: 어깨 너비와 가슴 너비에 여유를 둔 루즈한 박스 실루엣, 낮게 배치된 가슴 포켓의 사양은 90년대부터 00년대 초창기 스트릿 캐주얼 셔츠의 과도기에 많이 보이는 특징입니다.
• 브랜드 택 디자인: 옷깃에 있는 [ZERO]의 직조 네임택과 그 아래에 있는 원단 제조사 (Getzner)의 화이트 택 디자인 구성은 90년대 일본제 라이선스 수입 어패럴이나 DC 브랜드 붐 주변의 구제 의류와 일치하는 사양입니다.
원단과 사이즈 사양: 오스트리아의 고급 원단 [getzner]를 수입하여 일본 국내에서 제작했습니다. 사이즈 표기 [50]은 유럽 남성용 L~XL 상당을 의미하며, 90년대다운 넉넉한 빅 실루엣 디자인을 의식하여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 ZERO
스타일: 긴팔 셔츠
색상: 보르도 계열 스트라이프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어깨 너비 52cm
가슴 너비 62cm
소매 길이 59cm
기장 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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