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6세 / 베르나르 뱅상 저, 칸다 준코 역, 가시마 시게루 해설 (쇼덴샤〈갈리마르 신평전 시리즈 세계의 걸물 3〉)
2010년 6월 간행, 사륙판 제책 331페이지, 오비 포함, 쇼덴샤 창립 40주년 기념 작품이라고 합니다. 원제는 Louis XVI입니다.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 16세는 정말 어리석은 왕이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부부 관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국왕 부부의 이미지는 어느 시점에서 결정적으로 바뀌었을까. 너무 민주적이었기 때문에 살해된 군주의 입장에서 또 다른 프랑스 혁명사를 그리는 평전입니다. 오비에는 [신민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선량하고 민주적인 왕의 비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구성]
제1부 죽음과 삶 (깨끗한 최후 / 다사다난한 어린 시절 / 새로운 운명 / 정략 결혼)
제2부 앙시앵 레짐 (20세의 국왕 / 막다른 개혁 / 미국의 꿈 / 혁명 전야)
제3부 혁명의 폭풍 (끝의 시작 / 격류처럼 / 혁명의 진행 / 바렌에서 끝난 도주극 / 승부의 끝)
해설 (가시마 시게루), 관련 연표
저자인 베르나르 뱅상은 미국사 및 문명을 전문으로 하는 역사학자로 오를레앙 대학 명예 교수입니다. 역자인 칸다 준코 씨는 프랑스어 통역 번역가입니다.
프랑스 혁명사, 부르봉 왕조, 마리 앙투아네트, 18세기 프랑스사, 서양사 인물 평전에 관심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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