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경의 빈티지 슬랙스.
당시 드레스 슬랙스나 개버딘 트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원단 사용과 단정한 마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블랙 컬러의 울 개버딘은 빈티지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연대가 오래된 개체일수록 찾기 어렵다는 인상입니다.
프론트는 원턱 사양. 허리 둘레에 적절한 여유를 주면서도,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폭을 충분히 남긴 와이드 실루엣입니다.
밑단은 더블 마감으로 되어 있어 클래식한 드레스 느낌을 강조합니다. 블랙 바디와 어우러져 매우 깔끔한 분위기로 완성되었습니다.
지퍼에는 빈티지다운 [YZIP]을 탑재했습니다. 세세한 디테일까지 연대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울 개버딘 특유의 부드러운 드레이프감도 있어, 걸을 때 원단이 예쁘게 흔들리는 제품입니다. 셔츠나 가죽 신발과 클래식하게 매치하는 것은 물론, 짧은 기장의 블루종이나 가죽 자켓과 맞춰도 궁합이 좋습니다.
60년대, 블랙, 울 개버딘, 와이드 실루엣, 밑단 더블 등, 조건이 갖춰진 매우 분위기 좋은 빈티지 슬랙스입니다.
(평평하게 놓음: cm)
허리: 46
밑위: 30
인심: 70
총길이: 98
허벅지 폭: 30
밑단 폭: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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