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빈티지 슬랙스.
당시 드레스 웨어에 많이 사용된 울 개버딘은 섬세한 표정과 부드러운 드레이프성이 특징입니다. 현대의 슬랙스와는 다른, 중후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원단감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빈티지 슬랙스 중에서도 특히 수요가 높은 블랙 컬러입니다. 오래된 연대의 울 개버딘 블랙은 수량이 적어 매우 분위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프론트는 깊은 투 턱 사양입니다. 허리 둘레부터 볼륨감을 살려 그대로 밑단까지 두께를 유지한 와이드 실루엣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프론트 개폐에는 지퍼 대신 버튼 플라이를 채용했습니다.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디테일이며, 안쪽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키가 사용되었습니다.
밑단은 싱글 마감입니다. 투 턱으로 인한 입체적인 허리 둘레와 울 개버딘 특유의 드레이프성이 합쳐져 착용 시 매우 깔끔한 세로 라인이 나오는 아이템입니다.
40s~50s, 블랙, 울 개버딘, 투 턱, 버튼 플라이, 와이드 실루엣 등 빈티지 슬랙스로서 조건이 매우 잘 갖춰진 개체입니다.
짧은 기장의 가죽 자켓이나 개버딘 자켓, 셔츠는 물론 현대적인 자켓이나 니트와 함께 코디해도 매우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평평하게 놓음: cm)
허리: 43
밑위: 33
인심: 69
총길이: 100.5
허벅지 폭: 29
밑단 폭: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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