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팩토리 브랜드]라는 말에 끌리는 분들께.
L.B.M.1911은 1911년 만토바에서 창업한 전통 있는 테일러링 기업 Lubiam이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100년 이상 자체적으로 남성 의류를 계속 만들어 온, 말 그대로 이탈리아의 의류 제작을 배경으로 하는 팩토리 브랜드입니다. 현재도 만토바의 자사 공장에서 생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한 벌은 그런 L.B.M.1911다운 [재단 솜씨를 평상복까지 녹여낸 재킷]입니다.
50% 린넨 x 50% 폴리에스테르 원단은 린넨 특유의 드라이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빛의 각도에 따라 짜임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2버튼.
3버튼보다 V존이 깊고, 가슴부터 밑단까지 자연스럽게 세로 라인이 흐르기 때문에 클래식하지도, 그렇다고 모드에 치우치지도 않습니다. 티셔츠나 니트 위에 편하게 걸쳐도 제대로 재킷으로 성립하는 절묘한 밸런스입니다.
수트를 위한 테일러드가 아니라, [재킷을 일상복으로 만드는] 이탈리아의 발상.
30대, 40대가 되어 로고가 아닌 배경, 원단, 실루엣으로 옷을 고르는 사람들에게 와닿는 한 벌입니다.
사이즈 48
어깨 너비 44cm
가슴 너비 51cm
소매 길이 64cm
기장 72cm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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