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프랑스의 빈티지 트라우저입니다.
안쪽에 [ MANUFACTURE DECAZEVILLE 1964 ] 라벨이 남아있는 개체입니다.
깊게 들어간 2개의 턱, 버튼 플라이, 긴 여밈 부분, 플랩이 달린 백 포켓 등 매우 분위기 있는 디테일입니다.
올리브 계열의 차분한 색상으로, 밀리터리 팬츠와는 또 다른 프렌치 빈티지다운 단정한 실루엣이 매력입니다.
허리 둘레에는 적당한 여유가 있으며, 거기서 밑단으로 향해 깨끗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자켓이나 셔츠, 니트 등 드레스 계열 아이템은 물론, 맨투맨이나 데님 자켓 등과 함께 착용해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안쪽에는 [ 96M ]으로 읽히는 스탬프, 손글씨 마킹도 남아 있습니다.
[ 사이즈/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
허리: 약 84cm
총길이: 약 94cm
인심: 약 66cm
허벅지: 약 34cm
밑단 폭: 약 21.5cm
※ 밑단은 구매 후 밑단 기장 수선을 통해 약 4cm 폭의 더블 마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밑단 사양 길이가 아니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60년 이상 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연대를 고려하면 비교적 양호한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미세한 스크래치, 얼룩, 주름 등은 이미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구제 빈티지 제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부탁드립니다.
프렌치 빈티지, 유로 빈티지, 프렌치 워크, 프렌치 밀리터리, 유로 밀리터리 등을 좋아하시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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