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머리를 세부까지 묘사한 통칭 [드래곤 헤드]라고 불리는 1950년대 초기의 작품. 퇴색된 블랙 바디에 그린 색상의 용과 컬러풀한 뇌운이 돋보입니다. 물결치는 수염과 역동감 넘치는 갈기 등, 곡선을 다용한 패턴을 가로 방향 자수로 그리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며, 당시에도 숙련된 장인이 손수 제작한 한 벌입니다. 전신까지 그려진 가슴의 용호 자수도 드뭅니다.
리버서블 면은 먹이를 노리고 갈퀴 발톱을 세우고 급강하하려는 독수리의 그림체입니다. 브라운 계열의 그라데이션으로 입체적으로 표현된 날개 묘사가 아름답습니다. 맑은 날씨를 연상시키는 블루 색상의 새틴 원단은 에이징 가공으로 광택이 억제되었으며, 배경의 후지산에서 흘러내리는 구름은 독수리의 꼬리 깃털 부근까지 그려져 있어, 패턴에 깊이를 느끼게 하는 훌륭한 구도입니다.
가슴 너비 기장 화장
L 59.0cm 전후 61.0cm 전후 83.0cm 전후
XL 61.0cm 전후 63.0cm 전후 85.0cm 전후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