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TAYLOR는 미국에서 전개되었던 캐주얼웨어 브랜드로, 차분한 배색과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많이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셔츠류는 화려하지 않은 색감과 돌려입기 좋은 디자인이 매력이며, 9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개체도 많은 브랜드입니다.
이 상품은 90년대 무렵의 체크 플란넬 셔츠입니다.
보르도를 베이스로 그레이와 네이비 계열의 라인을 조합한 매우 분위기 있는 배색. 빨간색 계열의 플란넬 셔츠 중에서도 너무 화려해지지 않고 차분한 인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좋은 색상입니다.
프론트는 플랩이 달린 가슴 포켓이 2개 달린 정통적인 디자인. 포켓 부분은 패턴 맞춤이나 바이어스 사용도 효과적으로, 심플하면서도 보기 좋은 디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모감이 있는 플란넬 원단으로, 가을/겨울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도 매력. 데님, 치노, 군용 바지 물론이고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여 조금 더 고급스럽게 연출해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XL. 넉넉한 사이즈감으로, 단품으로 착용하는 것은 물론 티셔츠 위에 겉옷처럼 걸치는 라이트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배색, 사이즈, 분위기 삼박자가 갖춰진 활용도 높은 90년대 플란넬 셔츠입니다.
(평평하게 놓음: cm)
어깨 너비: 52
가슴 너비: 59
기장: 79
소매 길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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