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전곡 (4SACD)
도멘, 헨셸, 스미스, 할러
야노프스키 &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야노프스키는 독일의 가극장에서 잔뼈가 굵은 타입의 오페라 지휘가 가능한 인물로,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을 지휘한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가수들의 개성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만끽하게 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전개를 창출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 오디오 매니아들의 단골 라벨인 [펜타톤]에서 발매되는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는 최신 DSD 녹음 기술로 수록된 멀티 채널 대응 고음질 하이브리드 SACD라는 점에서 주목받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2년부터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는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과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화판 [장미의 기사]나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슈만의 교향곡 등 외에도 헨체나 힌데미트 같은 작품들의 녹음을 진행했으며,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번에는 특기인 바그너, 그것도 음향 조건이 좋은 연주회 형식 상연에서의 전곡 라이브 녹음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록 정보]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전곡
알베르트 도멘 (베이스/한스 작스)
디트리히 헨셸 (바리톤/지크스트 베크메서)
로버트 딘 스미스 (테너/발터 폰 슈토르칭거)
에디트 할러 (소프라노/에바)
게오르크 체펜펠트 (베이스/파이트 포크너)
외
마티 살미넨 (베이스/야경)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 합창단
마렉 야노프스키 (지휘)
녹음 시기: 2011년 6월 3일
녹음 장소: 베를린 필하모니
녹음 방식: DSD 레코딩 (라이브)
SACD Hybrid
CD STEREO/ SACD STEREO/ SACD SUR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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