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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4월에 제조된 3077번째 개체
세이코 여성용 자동 와인딩 손목시계
시계를 착용하고 팔을 움직이면, 내부의 로터(무게추)가 회전하여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메커니즘입니다.
할머니께서 50년 동안 소중히 사용하시다 보관하셨으나, 유리 면의 5시~6시 부분이 깨져 있으니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손바닥에 올려 부드럽게 전체를 돌리면 또각거리는 느낌이 들어 요령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초 정도 돌리니 초침이 움직였습니다.
또한, 아래 2가지 방법으로도 작동 확인 완료했습니다. A1을 확인해 주세요.
오래된 제품이므로 언제 고장 날지 모르니 이해하신 후 잘 부탁드립니다.
이 모델(모델번호 2406-0020)은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자동 와인딩(기계식)] 시계입니다. 초침이 멈춰 있는 경우, 고장이 아니라 단순히 태엽 감기가 부족한(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방법으로 태엽을 감습니다.
[작동시키기 위한 2가지 단계]
1. 시계 본체를 부드럽게 흔들기: 시계를 수평으로 잡고, 손바닥 위에서 좌우로 1~2분간,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흔들어 줍니다.
내부의 로터(무게추)가 회전하여 태엽이 감기고, 초침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 크라운(손잡이)을 손으로 감기: 이 모델은 크라운을 빼내지 않은 상태(원래 위치) 그대로, 위쪽 방향(시계 방향)으로 딸깍딸깍 돌리는 것으로도 태엽을 감을 수 있습니다. 30회 정도 돌려보고 초침이 움직이는지 확인해 주세요.
★ 36시간 작동 확인 완료 (크라운을 30회 정도 확실히 돌려 만땅으로 감았을 경우, 놓아둔 상태에서 약 30시간~36시간(1일~1일 반 정도) 계속 움직입니다.)
단, 이는 시계 내부(태엽 및 기어)가 정상적인 상태일 경우입니다.
50년 이상 된 빈티지 시계이므로, 내부 윤활유가 건조하면 지속 시간이 이보다 대폭 짧아질(몇 시간 만에 멈출)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는 요령]
A1. 수동 와인딩은 보조적인 방법: 수동 와인딩만으로 매일 작동시키는 것은 크라운 부품에 부담이 됩니다.
2. 기본은 [팔에 착용하기]: 조금 감아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팔에 착용하고 생활함으로써 내부 무게추가 움직여 자동으로 태엽이 추가로 감겨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입니다. 만약 [몇 시간 만에 바로 멈추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오버홀(분해 청소)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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