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패션사를 장식한 전설적인 브랜드
1970년대, 드라마 **[상처투성이 천사]**에서 하기와라 켄이치(쇼켄)가 BIGI 의상을 착용한 것으로, 단숨에 일본 남성 패션의 정점에 군림한 **[MEN'S BIGI]**.
본 상품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일본 패션 신을 석권했던 DC 브랜드 붐 황금기**에 출시된, 당시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낸 전설적인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 80s를 상징하는 디테일과 디자인
안쪽 택은 붐 최고조의 시대를 상징하는 **[블랙 베이스에 실버 자수]** 브랜드 택**입니다.
• 표면 (보르도): 깊이감 있는 절묘한 와인 레드 색상의 MA-1 (보머) 타입. 뒷면에는 당시 스테이터스 심볼이었던 거대한 **[BIGI]** 사가 자수 파일 와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눈에 비기임을 알 수 있는 압도적인 디자인입니다.
• 뒷면 (문장 올 패턴): 리버서블 면은 중세의 문장(크레스트)이 전체에 프린트된 크레이지 패턴. 밀리터리의 거친 느낌과 트레디셔널한 품격을 믹스한, 당시 비기다운 유일무이한 위트입니다.
■ 현대에도 통하는 실루엣과 압도적인 퀄리티
현행의 도메스틱 브랜드에도 통하는 넉넉한 가슴 너비와 넓은 암홀의 배기 실루엣. 지금의 트렌드와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또한, 버튼 하나하나에 각인된 로고와 중후한 자수 등, **[당시 정가와 열정을 생각하면 현대에는 재현 불가능한 퀄리티]**가 세부까지 깃들어 있습니다.
■ 컨디션 및 사이즈
• 상태: 연대물(빈티지)로서는 극히 양호. 리브의 늘어남이나 벌레 먹은 흔적 없이, 나일론의 광택, 버튼의 각인도 깨끗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이즈: M
☆ 실측 사이즈(평평하게 놓았을 때)
기장: 약 66cm
어깨 너비: 약 51cm
가슴 너비: 약 65cm
소매 길이: 약 66cm
✨ 한때 시부야 파르코와 각지의 샵에 줄을 서게 했던, 그 시절의 **[정품]** 공기감. 단순한 구제 의류가 아니라, 일본 패션사를 이야기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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