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기억 ]
모리야마 다이도
나에게는,
카메라가 있어서 좋았다.
사진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 모리야마 다이도
2012-2013년 런던 국립근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열린 사진가 윌리엄 클라인과의 2인전이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은 사진가 모리야마 다이도는 2018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 수훈, 2019년 핫셀블라드 재단 국제 사진상을 수상하며 사진가로서 세계 정점에 섰다.
이 책은 60년에 걸친 사진 활동의 전모를 보여주는 전시 [ 모리야마 다이도 빛의 기억 ]의 공식 도록 겸 서적이다. 400점에 달하는 작품군, 귀중 자료 약 200점을 게재하는 모리야마 다이도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절멸 사진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기모토 히로시와 쌍벽을 이루는 모리야마 다이도. 사진가로서 일본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애의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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