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이매진
수입반
리마스터
더 비틀즈
1971년 작품으로 당시 실시간으로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도 참 촌스러운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제곡인 [이매진]도 그렇게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설마 여기까지 사랑과 평화의 곡으로 칭송받는 존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훌륭한 곡도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이매진]의 인상만으로 묶이는 작품이 아니므로 전곡을 통틀어 들으면 상당히 거친 느낌도 받습니다.
락 뮤직으로서는 희로애락과 자기 선언이 명확했던 전작 [조니의 영혼] 쪽이 아직 젊게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말을 했지만, 어쨌든 존 레논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작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흠집은 있지만 작동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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