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이른 아침 숲에 한 줄기 빛이 비추는 순간.
나뭇잎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아침 이슬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깨어납니다. 이 도중옷을 한눈에 보았을 때, 그런 드라마틱한 자연의 풍경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깊은 블랙 속에 신비로운 여운을 남기는 터콰이즈 그린의 세로 줄무늬. 그리고 빛의 각도에 따라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잔물결. 마치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듯, 싱그럽고도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게다가 이 상품은 [단이 박모] 재단으로 쓰리 시즌 대응입니다. 봄부터 초여름, 그리고 초가을까지, 환절기의 [멋내기]와 [먼지 가림]을 이 한 벌로 완벽하게 소화해 줍니다. 너무 비치지 않는 절묘한 직조이기 때문에 안에 입는 기모노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코디네이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줍니다.
곧게 뻗은 아름다운 카라, 손바느질 재단 특유의 몸에 꼭 맞는 듯한 최고의 착용감. 그리고 걸을 때마다 밑단에서 살짝 보이는 당신만의 좋아하는 기모노 색깔.
무엇보다 아직 아무도 입지 않은 시치미(가봉용 실)가 달린 [새것 같은] 한 벌이라는 특별함.
꽃 장식 끈을 꼭 묶는 그 순간부터 당신만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치수 측정표
기장: 114cm(어깨부터)
화장: 65cm
어깨 너비: 31cm
소매 폭: 34cm
소매 길이: 45cm
衽幅: 11.5cm
앞 너비: 28cm
뒷 너비: 29cm
소재: 순수 실크(단이 박모)
접힘 여유: 화장(몸통 쪽: 2cm 소매 쪽: 2cm) 소매 길이 (7cm)
#유메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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