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반짝임도
점차 잔잔해지는 무렵이겠지만,
여름의 흔적으로 피어남은 꽃을 감상하는 듯한
특별히 귀여운 꽃 귀찌
하나 준비해 두었습니다.
유카타는 물론이고
하얀 썸머 원피스에도 색채를 더해
살랑이며 얼굴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한 애프리콧 색으로 피어난
장미와 수국의 부드러운 꽃잎.
실크처럼 광택 나는
복숭아색 핑크 태슬이 흔들려
동양적인 취미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장식장에 놓아두기만 해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색감.
미국에서 이런
꽃 모티브 액세서리만
취급하는 가게가 있어서
그곳에서 골라온 것으로,
핸드메이드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얀 맥시 드레스에 맞춰 골랐습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볼륨감이므로
참으로 가방 등에 달거나
앞서 말한 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습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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