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 표기는 확인되지 않지만, 옷깃에는 빈티지 셔츠 애호가에게 익숙한 [ PENN-PREST ] 택이 달린 제품입니다.
PENN-PREST는 미국의 대기업 백화점 소매 기업 J.C. Penney 계열에서 전개되었던 이지케어 계열 셔츠 라인입니다.
[ NEVER IRON WHEN TUMBLE DRIED ]라고 기재된 대로, 주름이 잘 지지 않고 다루기 쉬운 폴리에스테르 x 코튼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이번 개체는 연한 라이트 그린~페일 그린 계열의 바디에 클래식한 오픈 카라에 가까운 옷깃 형태, 프론트에는 두 개의 패치 포켓이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어딘가 옛날 미국 워크 셔츠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있으며, 아메카지 빈티지 시티보이 스타일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65% POLYESTER / 35% COMBED COTTON의 혼방 원단입니다.
빈티지다운 분위기를 가지면서도 코튼 100%와는 또 다른, 가볍고 산뜻하게 다루기 쉬운 원단감이 매력입니다.
연대에 대해서는 택과 디테일을 보면 대략 60년대 후반~70년대 무렵의 빈티지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PENN-PREST의 빈티지 셔츠에는 60s~70s 개체가 복수 확인되고 있으며, 이번 디테일도 그 연대감과 잘 어울립니다.
브랜드명이 판별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PENN-PREST 택과 연대감, 독특한 색감 디테일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구제 의류 애호가는 물론, 빈티지 셔츠를 가볍게 활용하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사이즈
기장: 약 78cm
가슴 너비: 약 60cm
※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 상태는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재
65% POLYESTER
35% COMBED COTTON
색상
라이트 그린 / 페일 그린 계열
연대
60년대 후반~70년대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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