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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워크 부츠 브랜드
[ RED WING ( 레드윙 ) ]
의 명작 모델 8875 아이리쉬 세터입니다.
사이즈는 7 1/2이지만, 미국제이므로 한국 사이즈 265로도 착용 가능합니다.
특히 MADE IN U.S.A. 택이 자랑스러운 1990년대 제작 제품입니다.
현행 모델과는 다른, 당시의 두껍고 오일을 듬뿍 머금은 가죽이 신을수록 깊이를 더하며 빈티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징적인 모카신 봉제의 모크 토와 빌람 크레이프솔의 조합은 그야말로 영구 스테디셀러 스타일입니다.
타운 유스부터 거친 환경까지 대응하는 견고한 제작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착용자의 발 모양에 맞춰진 아름다운 경년 변화가 이미 나타나 있습니다. 현행 모델에서는 맛볼 수 없는,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멋을 꼭 즐겨보세요.
아이리쉬 세터는 최근 세계적인 빈티지 붐 속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가격은 폭등하는 추세입니다. 단순한 부츠로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가치가 올라갈 [ 자산 가치가 있는 한 켤레 ]로서 소유하는 기쁨도 선사할 것입니다.
가꾸는 재미가 있는 진짜 부츠를 찾으시는 분께.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의 궁합은 발군이며, 당신의 발걸음을 격상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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