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MATEO Y TRASANTE
エドゥアルド マテオ & ホルヘ トラサンテ LION634
ウルグアイ 1979
~묶음 할인, 댓글 환영. 부담 없이 ( 프로필 참조 ). #다양한타비 #사이케타비
마테오의 사이키델릭한 감각이 최고조에 달한 대걸작
[ 마테오 솔로 ] 그리고 [ 엘 킨토 ]의 일본 국내반이 남미 음악 팬뿐만 아니라 사이키 팬, SSW 팬까지 사로잡으며 대히트를 기록한 에두아르도 마테오. 그런 마테오의 사이키델릭한 감각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할 수 있는 환상의 작품이 첫 CD화!!
마테오와 루벤 라다의 음악은 칸돔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특징이다. 노예였던 흑인이 들여온 칸돔베는 과거 엘리트들로부터 그 존재를 위협으로 여겨 금지된 적도 있을 정도로, [블랙함]과 [주술성]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음악이다. 전통적인 칸돔베 마스터로서, 그리고 이후 집시 킹스에 참여하는 명수 호르헤 트라산테와 공동 명의로 발매된 것이 본작, 1976년 발매된 2nd 앨범이다.
1st [ 마테오 솔로 ]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더욱 사이키델릭한 감각이 에스컬레이트된다. 트라산테의 칸돔베 후드티가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듯 그루브하며, 고열에 시달리는 듯한 기분이 들다가도, 마테오의 덧없음과 고요함을 갖춘 모노톤 멜로디에 도파민이 분출된 듯 평온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사이키델릭한 세계관은 한 번 들으면 중독된다. 특기할 만한 것은 그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녹음의 위상이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나타나는 마테오의 목소리, 트라산테의 리듬. 다른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농밀한 앙상블이 이 작품의 전부이다.
우루과이 사이키 명반으로서, 그리고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와는 또 다른 우루과이 특유의 양질 ssw의 조상으로서 올해 가장 큰 놀라움으로 듣고 싶은 대망의 CD화! 확실한 고조를 보이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음악 재평가의 키가 되는 중요한 1피스로서 틀림없이 들어야 할 한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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