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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보면 상당히 오래된 연대의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디테일을 보면 아마도 40년대~50년대 제품으로 보입니다.
앞 V 가제트
소매와 바디 색상이 다른 2톤 사양
리브가 짧음
4본 바늘 플랫 시마 봉제
페이드, 데미지 있음
양산품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개체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당시의 스포츠 용품이나 스쿨, 워크 계열의 분위기가 있으며,
빈티지 애호가나 보로 페이드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데미지가 있지만, 분위기 중시로 착용하시는 분께는
유일무이한 한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 M 정도
※ 데미지와 얼룩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빈티지 맨투맨
40's 50's 60's
챔피온 런택
러셀
아콤
스누피
베토벤
눈꽃 패턴 맨투맨
부트 레거스
멜란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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